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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엄였구나 미안한 점도 많았구요…사람과의 대화 참 먹튀검증업체 중요 한것 같아요. 힘들
때 위로도 되 시고, 매일 햇빛 보며 걷는거 추천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우울증으로 입원하셨었는데
원에서 항우울제 주고 햇빛 보게 하고 걷게 합니다.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지니 정신과 록 남는거 신
경쓰지 마시고 다녀오세요..제가 출산후 우울증이 심해서 잠도 못자고, 먹도 못하고 아기 때리고
힘들었었는데…안정리를 하려고해도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모겠고 집안일 하려고 거실 한두걸음
걸으면 휴~하고 한숨부터 나오고 밥도 안해고 나도 먹기싫고….이불을 동굴삼아 핸드폰 손에쥐고
누워있었던 적이 있어요….우울이였어요….제가 인지를 못해서 그냥 게을러 진거라고 생각했죠….우
울증임을 받아들이 원을 가보라고하는 남편과 친구들얘기에 병원은 안갔어요….약먹기 싫어서요ㅎ
ㅎ그냥 스로 털어냈어요집안일도 일단 조금씩…예전에했던 하루치를 2ㆍ3일에 조금씩 했요…..일
단 설겆이만 해보시고….내일 빨래하시고 낼모레 청소기 돌리시고 집이 좀 깨끗지면 진수성찬 필
요없어요아무것도 넣지않은 계란말이해서 김이랑 아이랑 식사하요~~그렇게 천천히 하나씩만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하면서사람에게 젤 무운게..무기력증(번아웃)이죠… 누구나 이런 시
기는 있는데… 님은 별 걱정 없어 보이는..기력증이 왜 온걸까요? 우울증이 심한듯 해요…. 이건 약
물의 힘으로 일단 일어서고 그 부턴 본인 정신상태에 달렸어요….집에서 너무 나태해서 오는병일
수도 있어요… 바쁘 면 우울증은 사치죠….고등학교때 소위 인싸였는데…왜 갑자기 내쳐진걸까요?
본인에 슨 문닐까요??? 굳이 힘들게 살고싶지 않은 성격?? 복잡한거 싫어하고 그냥 저냥 물 르듯
이 살다보니 여기까지???음.. 내가 정말 좋아하는걸 보다 높이 목표를 잡아보심이 떨까요??? 진정
하고싶은게 없다면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나이들어 생을 마감하겠지.전 41살에 하고싶은게 프리
다이빙이거든요. 생각못하고 있었다가 제가 수영을 좋아해 험 한번 해보고사실 돈이랑 시간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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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있으면 간절하지 않을텐데.. 고래랑, 거북이도 헤엄치고 싶고 멋진 사진도 남기고 싶고 그래
요너무너무 간절한 내 꿈이죠.. 50되전에는 꼭 동남아 바다의 밑바닥 찍고 오리라..그런것 때문에
힘이되고 자꾸 움직이게 죠. ㅎㅎ 워낙 예쁘고 날씬한 젊은이들이 많으니요.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밑에에서 시끄럽다고 경비실 요청과 두번 올라 올라오셨어요 그리고 아파트 카페에 힘들
고 댓글도 올리셨드라구요 가해자 이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우선 여기에 긴글 요저희 아파
트 카페에 쓰려고 쓴글입니다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2개월 돌 제 지난 아기를 키우고있
는 엄마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층간소음때문에 피해받는 아집분들을 위해 글 남겨요 우연찮게 글
을 보고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긴글을 써요저는 년까지 학교를 다니는 아기엄마이자 학생이였습니
다 낮에학교를 다니다 출산후 야간로 다닐수밖에 없다보니 학교끝나고 10시30분이면 집에 와요
휴학하고 싶었지만 시댁 편이 다니길 권유하여 끝까지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산후 우울증이
조금 심해 학라도 다니길 원했거든요. 므튼 늦게 오다 보니 아이는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아이가
게까지 놀다보니 밑에 피해를 줬던 것 같아요 늦게 설거지 한적도 있구요 그리고 아이 무 어렸기
에 늦은시간 갑자기 울어 시끄러운적도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제가 게을러서 만 자다 저녁에 살림
을 하는게아니라 아이가 늦게 자다보니11시쯤일어나요 전 기다렸 격적으로 집안일이 시작됩니다
정신없이 청소 빨래 설거지를 하구요 그리고 슬리퍼는 희가 못 신어요 아이가 물고 빠는시기라 슬
리퍼만 보면 미친듯이 달려들어요ㅠ 양말 신 신고 발바닥 패드도 사용하고 나름 조심한다 걷는데
죄송합니다아이가 한참 기어니는데 좀 시끄러우실 거에요 아이를 매트에서 못나오도록 한다고 하
는데 쉽지가 않요 매트는4cm입니다 거실 전체에 깔아놓았어요 정말 한다고 하는데 매트로 계속
델 는데 혼자 육아를 하다보니 집안일할때는 좀 힘들어요 그리고 아이가 어리다보니 청에 신경쓰
다보니 낮이고 밤이고 청소기 세탁기 돌려요 늦은시간은 조심 하겠습니다 0 후부터는 집안일하지
말라하셔서 집안일도 안하고 아이도 장난감도 못가지고 놀게 합다 아이는 점점 커가고 앞으로 통
제가 안될텐데 걱정입니다 위 아래 옆 죄송합니다 더 력하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우선은 죄송하다고 아이를 키다보니 그랬다고 더 신경쓴다고 말했어요 한번만 더 시
끄러우면 우퍼 다신다 하더라요 그러고 끝났고 조심하고 있는데 카페에 심각하게 글을 다셨드라
구요 앞으로 더 조해야지요~ ㅠ 감사합니다 우는 소리는 이해해주셔야 할것같은데….밤에 청소기
돌리건 잘못하신것 같아요밑에 집에 편지를 써보시는게 어떨까요?조심하겠다고..좋게좋게 는게 최
선일것 같아요저희도 윗집에서 쿵쿵 소리가 몇일동안 심하게 나길래 알아봤더 집이아니라 아랫집
이더라구요~꼭 윗집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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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소리라 보장할수없는거래요; 아파트에 배수구라던지 소리가 전달될수있는게 홈페이지 서로 연결되어 있
어서~ 기어다니는 아가고; 가는 우는게 당연한건데 밤에 세탁기 청소기는 안되단순히 생활소음가
지고 시끄럽다 는건 아닌것같아요 아파트는 수많은 가구가 함께사는곳인데 모두 다 생활패턴이
같을 잖아요 그런 아파트의 특성이 불편하다면 아랫집사시는 분들이 단독주택으로 가시는이 ‥‥ 아
마 그리 예민하시면 윗집에 어떤하신분들도 분명 있어요..11시 이후까지도 쿵 려서 올라갔더니 오
히려큰 소리 치더라구요~자기들은 까치발 들고 다닌다고하면서 안해 하기는 커녕 저희보고올라
오지도 말래요윗집 아저씨 출퇴근 시간을 알정도로 관에서도 신발신는 소리며 걸어서 주방가는
소리 까지 다 들리거든요저희 윗집에는 끼리가 살고있나봐요조심성도 전혀없고 말이 안통하는 사
람들이라 말 섞기도 싫어 뒤로 경비실에 연락하는데 윗집이 인터폰도 안돼서 경비아저씨가 매번
윗집으로 집적 아가서 이야기하에 다 감사하다 달아주고 싶은데 많아서요😂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드립니다남일인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분 한분 댓글 달아주셔서 나름 조금 스트레 았는데 힘
이됩니다 😄못살 거 같아요..기어다니는애긴데..참..예전에 고층살때그것도 이하나잇을때..올라오
던데 한번은 조심하겠습니다!! 하고 매트를 바로 깔았어요. 그땐 트가 없었거든요 .죄송합니다하고
조심조심.. 그때도이상한게 말하는 시간대가 이상하했었어요 밤늦게 라고하는데저흰일찍잤거든요.
그러고 넘겼는데..광주를 장기간 가니 을 한달동안 비었는데 거짓말안하고 다시여수온지 이틀째
말하는게 엄청 참다가 올라다고 도저히..시끄럽다고 하는데. 본인임신중인데. 예민하다고 저희한달
넘게 없었다고 는데 소름이….그때첨알았어요 꼭 윗집이아니여도 시끄러울수있다는거 ..엄청따지
고 는데 한달간없었다는 거 알고 민망해하면서도 주의좀해달라고 가더라고요.. ..전 못살다 싶었어
요..그땐 제가 여수맘아니였는데 묘한 사람도 있대요~~지금까지 댓글 잘 읽어요 댓글에 다 감사하
다 달아주고 싶은데 많아서요😂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다남일인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
분 한분 댓글 달아주셔서 나름 조금 스트레스 받았데 힘이됩니다 😄트인데..적당히 하고 살아야
지…….생활소음까지 그럴꺼면 산속에 혼살지..혼자사실분이 아파트에사시네요우퍼를단다니..ㅎㅎ
대단하시네요. 본인은 늘 까발들고 사신답니까. 본인도 본인모르게 밑에집에 피해주고살수있는데,
거참 애들키우사람지금까지 댓글 잘 읽었어요 댓글에 다 감사하다 달아주고 싶은데 많아서요😂
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남일인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분 한분 댓글 달아주셔서 름 조금
스트레스 받았는데 힘이됩니다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