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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공항에 국심사 끝나고 건물 바로 나오시지 마시고, 택시 탈 만큼의 페소 환전해서 나오세요 ㅠ 저희말고도 다른 한국분들이나 외국분들 다시 들어갈려고 하다가 제지 당하시라구요..ㅠㅠ2.저희는 세부 막탄섬에서만 머물렀고, 리조트 해외스포츠중계 는 블루워터 마리바고 리조 습니다.위치는 제이파크랑 5~10분 거리였는데, 거리상 짧지만거리에 트라이시클, 오바이, 차 등등 매연이 심한데다 위험해서중심가까지 걷기엔 아이들이나 어르신분들이 드실것 같아요.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체크인을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래 짐을 맡기고 앞에 잠깐 해외스포츠중계 다녀올 예정이었는데,시간상 체크인이 가능해서 그냥 좀만 다리다가 체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저흰 313호에 머물렀었는데, 완전 안쪽인데다 1이라 뷰도 없고, 수영장/비치가 멀어서 별로였어요.그런거 상관없이 조용한거 좋아하면 좋은 방일것 같아요…ㅠ그래도 이불 꿉꿉한거 없이, 에어컨도 시원하고.. 물도 따뜻고, 깨끗해서 괜찮았었어요.사실 저희 형제는 숙소가 좀 그래도 잘 쓰는 편이라.. 숙소 기는 그냥 보시기만 하셔도 될것 같아요 ㅠ20일에는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수질은 잘 르겠지만 낙엽이 좀 떨어져있는거 말고는 다 괜찮았어요.비치하고 앞에있는 인공 섬 간때문에 못 들어가봤는데..분위기 되게 좋아서 리조트콕 하시는분들은 한번 여유 해외스포츠중계 가셔도 좋을것 같아요.3. 원더랜드 사격장리조트에 체크인하고 짐 풀고, 잠시 나와서 마지도 받을 겸~ 밥도 먹을 겸~ 물도 살 겸 해서원더랜드 사격장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싸다고들 하셔서 망설이긴 했는데,흥정 절대 안 받아주더라구요.. 말주변이 없어서인.. 신 다른 날 오면 깎아주겠다고 ..ㅋㅋㅋ;;정보 원하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서 자세히 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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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30발, 라이플 30발 사격했구 친형이랑 15발 15발 나눠서 사격했습니다.기본 최소 30발 3600페소로 가격치더라구요. (15발 샷건, 15발 라이플 안 되더라구….)표적은 종이표적, 물병표적, 닭이 있는데 닭은 따로 돈을 내야하고 제 마이 절대 안 된다고 해서 안 했어요.너무 불쌍 ㅜㅜㅜ…샷건종류는 하나인데, 반동과 소가 엄청 크니까 헤드폰은 꼭 착용하시고, 어깨도 힘 빡 주셔야해요.애들이 쏠수있을지 르겠네요 ㅠㅠ..라이플은 M16, M4, M14?가 있어요. 라고 하면 잘 모르실것 같아서..M16은 스코프(망원경) 달린 총M4는 영화에서 미군들 자주 들고 나오는 총(원경없음)M14는 망원경이 달려있어야할거 같은데 망원경 없이 기다란 총.. 이렇게 세지가 있어요.M16과 M14는 9mm 탄을 써서 반동도 배우 적고, 총소리도 작아서 부담 구..M4는 안 쏴봐서 모르겠지 해외스포츠중계 만 M16과 M14보단 부담이 더 있으실거에요. 그래도 샷보단 덜 할거에요.저흰 M16을 쐈는데….. 그냥 M4 쏠걸 했어요 ㅎㅎㅎ….4.저녁식사-스그릴, 마사지-시원스파사격장에서 트라이시클 불러가지구 환전소 들렀다가 리조트서 간단하게 채비 갖추고저녁식사와 마사지하러 나왔습니다.저녁은 탑스그릴에서, 마지샾은 시원스파를 갔습니다. 플라워트리, 바안 전부 예약이 꽉 차서 못 갔어요 ㅠㅠ..허니갈릭립, 갈릭라이스, 새우반반매콤한맛,망고쉐이크,맥주 이렇게 먹었어요.분위기 치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이라 인스타/페북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나 연인분들이나메뉴가 다양해서 쉽게 결정 못 내리는 분들에겐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ㅎㅎ직원분들 절하시고, 손 씻는곳도 깨끗하고..아, 올라갈때 계단 높이가 조금 있어서 위험할수도 어요~마사지는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플라워트리, 바안 예약이 해외스포츠중계 꽉 차서 주변에 둘보다 시원스파로 가게 되었어요.바디마사지는 안쪽에 방에서 받는다는데, 저희는 발사지만 받았어요.가격대비 만족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엄청 조용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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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5. 슬롭-모알보알-캐녀닝저흰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다음날 푸우욱 쉬고 싶어서 세가지 티비티를 하루에 할수있는걸 찾아봤어요.대부분 없어가지고 포기하려다 한 업체가 있서 미리 예약했습니다.새벽2시30분부터 움직여서 밤 9~10시에 끝나는건데 힘들다면 든 일정이지만 사실 그렇게 힘들진않았어요.일단 단독으로 진행되서 몸과 마음이 매 안해요. 누굴 기다리지도,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했어요.차량도 밴을 이용했는, 예 누워서 이동하는게 좋다고 배게할거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새벽에 2시30분 타고 누워서 이동하다 졸리비에서 아침 먹고, 오슬롭에서 고래상어 보고~ 모알보알 서 호핑투어하고~ 캐녀닝하고~ 너무 좋았어요. 진짜 이번 여행 중 가장 만족한 날? ㅋㅋ이거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다른 글에다 쓰려구요. 가이드도 너무 친절하고 보트도 너무 친절해서 ㅋㅋㅋ혹시 업체명 알고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업체명만 알려드릴요. 제가 추천했다고 해봤자 모르실거에요 ㅋㅋ저희형 이름으로 예약한거라…6. 플라트리마사지오모캐 패키지를 끝나고 오는 중에 카톡으로 예약했어요. 리조트 픽드랍을 주는데 차량 상태 완전 깔끔하고 깨끗!블루워터 마리바고와 가까운 거리지만 그래도 는건 걷는거잖아요? ㅋㅋ 엄청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ㅎㅎ

저는 코코넛오일마사지 90, 은 90분 발마사지 받았는데 둘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ㅎㅎ특히 사장님께서 물놀이 나고 보습에 코코넛오일 추천해주셔서 마사지받았는데 피부에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해외스포츠중계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ㅎㅎㅎ7. 마젤란기념비, 라푸라푸추장기념비사실 위 기념비를 러 간건 아니고, 이 주변에 기념품샾이 시장 같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걸어가기엔 리가 있어서 썬타오? 썽타오? 를 타고 갔고 티 몇장이랑 이니셜 만들어주는거 하고 어요 ㅎㅎ가격은 대체로 저렴한 편이라 부담스럽진 않았구, 여행다녀온 기분 낼수는 겠더라구요 ㅎㅎ저는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이니셜 열쇠고리 했어요ㅎ열쇠고리 말고 찌로도 가능하고 색깔도 고를수 있어요. 가격은 100페소 였던걸로 기억해요8. 모닝글리밥을 어디서 먹을까 하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모닝글로리 해외스포츠중계 관련 글을 카페에서 많이 서 모닝글로리로 갔어요.밝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분들도 여럿 계셔서 어렵지 않게 주문 가능하구다른 한인업체하고 연계되어있어서 인 받기 좋은곳이었어요.이 메뉴에 모닝글로리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저 쌀국수?하고 인애플 볶음밥이 세상 맛있었어요 ㅋㅋㅋ전 애들입맛이라…. ㅋㅋㅋㅋㅋㅋ9. 망고그릴리조트에서 물놀이 좀 즐기고, 나와서 망고그릴에 저녁먹으러 갔어요.알리망오..가 맛다고 해서 갔는데 … 음.. 쏘쏘?…. 굳이 먹어야할 정도는 아니었어요.제 입맛엔 그랬어. 래두 파스타하구 볶음밥은 맛있었어요. 망고쉐이크도 맛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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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중요하다.그렇다고 연성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위 보기처럼 사약을 한사발 시고 만든 듯한 영업 영상에 이어 마음에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단편 소설들 역시 많이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편소설 역시 연재되고 있는 듯. 많은 헤다러들을 대량 유입했었던 헤이다나가 절 공격했어요 영상의 파급력 때문인지 즘 그렇게도 안 보이던 헤이다나가 이곳저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이 강의글과 함께 해서 많은 연성러가 들어와 줬으 다. 진심으로. 이렇게 헤이다나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을 마쳤다. 대략적인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역시 누군가에게 야기를 듣는 것보다 직접 행동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높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어서 헤이다나에 대한 일말의 관심이 겼더라면 메모장에 썰이라도 끄적여 보고, 검색이라도 돌려서 헤이다나가 사랑임을 한 번 깨달아 줬으면 한다. 이 글을 고 있는 모두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럼 이것으로 헤이다나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긴 강의를 들준 모두에게 감사한다. 지금까지 헤다요정 리퀘였다. 사랑합니다.’헤이다나는 사랑입니다.’의 주인공. ‘헤이다나가 절 공했어요.avi’의 제작자이며 소설 ‘아리랑(Arirang)’과 헤이다나 장편소설 ‘죽은 왕을 위한 페펜데트’의 작가이다. 트위터는 쪽. 헤다요정 리퀘(@Request_haze). 많은 헤다러의 영입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영업할 거라 다 자료제공을 해주신 분들과 지금까지 헤이다나를 연성해주신 여러분, 앞으로 헤이다나를 연성해주실 여러분 진짜 사드립니다. 그리고 추베;; 일단 제 소설이 올라간 건 매우 기쁜 일이지만 헤이다나가 추베;;; 감격이야;;;; 진짜 헤이다나 랑입니다, 여러분. 흐헝헝. 카테고리를 어디다 둬야할 지 몰라 자게에 올립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에요.지난 8일 리카페에서 번역가 공경희 선생님을 뵈었습니다.선생님께선 번역을 28년 동안 하면서 독자들을 만나는 건 처음이라 떨고 긴장된다고 말씀하시며 이야기의 문을 여셨는데요. 앞으로 오셔서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고 1시간을 훌쩍 넘기 간 동안 단 한 번도 자리에 앉지 않고 선 채로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앉아서 하시라고 자리도 마련해드렸는데 ^^; 얼나 떨리면서 동시에 또 벅차셨는가 제가 다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았죠.이날은 선생님께서 번역하신 작품에 대한 이야기 러 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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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미리 가시는게 마음 편하실꺼구요~사람이 많지않아 들어가는 대기줄도 짧아좋습니다그리고 공항면세나 편의점 커피숍 모두 페소와 카드만 받는다점 알려드려요~ㅋ 물은 빈병가져가서 정수기에 받아드세요ㅋ 공항안 모든 물건은 3~4배 비쌉니다ㅋ이번엔 블**하우스 숙소, 탑네일, pop1마사지, 세부스토리렌트카, 보노보노 덕에 여행잘 맞춰습니다(음식점-시암, 문카페, 모닝글로리, 더락, 김떡순모든 음식은 본인 입맛에 따라 다를수있다 생각하네요ㅋ)다음 여행엔 꼭 호핑천국도 함께 해보고싶네요ㅜㅜ전에 창작캐릭터를 소재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주의 한 행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였습니다.캐릭터 시점으로 쓴 글이며 제 시점이 아닙니다. 악을 멸하겠다라는 신념? 의지가 큰 캐릭터라 악함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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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없습니다.창작글이지만 쓸 당시에 감정이입도 됐고 싱숭생숭했던 그런 글이라 올려봐요.혼자만의 휴식공간으로 향하다 보면 자주 블랙홀과 대면합니다. 빨려 들어갈 뻔한 적도 여러 번 있었죠. 내 의지에 따랐다면 눈을 감고 그 어마어마한 힘을 받아들여야 했어요. 어느 무엇도 없는, 없음으로 데려가는 검은 손을 언제든 순응해야만 했겠죠. 소멸하고 싶었으니까요. 이미 세상에 미련 따위는 증발한 지 오래니까요. 악인의 피를 숱하게 묻히면서도 자신의 죽음을 꿈꿔왔으니까요. 불유쾌한 혈액이 몸을 타고 흘렀습니다. 그 붉은 것에 내 검붉은 핵심까지 섞어 흘려보내고 싶었습니다. 한 존재의 보잘것없는 능력으론 모두를 구원할 수 없었어요. 세상을 관통하는 섭리를 비틀어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곁에서 별이 부서지고 터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몇 번이고. 내 몸까지 뒤엉켜 폭발하는 고통에 신음하고 또 신음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차가운 조각들과 별들을 무한히 쓸어 담으면서도 만족할 줄을 몰랐지요. 더. 조금만 더. 이 대단한 가치를. 더 무한하게. 광대하게. 나는 그만큼 소장가치가 높았으니까요. 영원히 재생을 거듭하는 얼음과 빛이 주변에 떠다니니까. 그들은 빛을 그리도 좋아했었죠. 자기 손안에서, 입안에서 발광하며 굴러다니는 별들을 사랑했죠.별이 순차적으로 터지는 순간마다 들려오는 여러 번의 폭발음을 사랑했고, 나를 갖겠다고. 끝없이 빛을 얻겠다고 말했죠. 기막히게도 그들 중 몇은 나 자체를 사랑하기도 했습니다. 고문과 구애를 거듭하며 자신에게 와달라고 애원했지요. 봐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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